市况快照 · 2026-08-09 17:59KOSPI6,258.77-0.60%KOSDAQ798.81-0.36%黄金4,399.70+7.43%

코스피 4%대 급락, 코스닥은 매수 사이드카…엔·달러 환율 공조가 흔든 하루

行情 · 2026-08-03

코스피 급락·코스닥 사이드카, 엇갈린 지수

8월 첫 거래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17% 급등에 따른 되돌림 속에 4%대 하락하며 6,300선 초반까지 밀렸다. 반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 11% 급등에 이어 추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3%대 후반 오름세를 키웠고,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돼 747포인트 부근까지 올랐다.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에서 약 1조 7천억원, 코스닥에서 약 1,600억원을 순매도했고 선물시장에서도 1조 1천억원대 매도세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장이 진행되면서 코스피 하락폭은 4.7%대까지 확대돼 6,284포인트로 마감 국면에 접어들었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2조원, 기관도 1조 3천억원대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8%, 7%대 급락한 반면 삼성전기는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2%대 강세를 지켰다. 코스닥에서는 알테오젠, 레인보우로보틱스,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4~7%대 상승하며 지수 강세를 뒷받침했다.

진행자들은 지수 급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변동성이 큰 장세를 잘 버텨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에 대한 증거금 규제가 강화된 이후 관련 상품의 거래대금이 실제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점도 짚었는데, 개인 투자자가 1천만원에서 3천만원 수준의 현금 예탁금을 갖춰야 하는 조건이 적용된 이후 코덱스 SK하이닉스 등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거래대금이 전날 대비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급락일 주요 반도체·전자 종목 등락률
삼성전자
-8%
SK하이닉스
-7%
삼성전기
+2%
코스피 급락 당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8%대, 7%대 급락한 반면 삼성전기는 실적 호조로 2%대 상승해 대조를 이뤘다.

이번 주 증시 일정

이번 주 월요일 밤에는 미국에서 팔란티어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AI를 활용해 실제 수익을 만들어내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주목받는다. 화요일에는 한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이 공개되고, 미국에서는 6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와 함께 스페이스X, AMD 등의 실적이 발표된다. 스페이스X는 이번이 첫 실적 발표이며 이후 락업 물량 해제도 예정돼 있다.

수요일에는 SK텔레콤 실적 발표와 함께 미국 메모리 업체인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의 실적이 나온다. 목요일에는 LNF, 원익IPS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고, 금요일 미국 저녁에는 7월 고용동향보고서가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삼성전기, 파마리서치 등의 실적 발표도 이번 주에 걸쳐 있다.

출연진은 이번 주 가장 중요한 변수로 미국 고용 지표를 꼽았다. 고용 둔화가 확인되면 연준이 금리를 추가로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 해석으로 이어져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소비자심리지수와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을 때 시장이 반응했던 것처럼, 이번 고용 지표 역시 금리 향방을 가늠할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个股

키옥시아 실적 부진에도 급등, 주주환원이 갈랐다

일본 낸드플래시 전문기업 키옥시아는 회계연도 27년 1분기 순이익이 약 8,421억엔으로 시장 예상치인 약 9,700억엔을 하회했고, 다음 분기 매출액과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도 예상치를 밑돌았다. 그럼에도 애프터마켓 이후 일본 증시에서 6%대 상승했고, 장중 한때 10%까지 오르는 등 아시아 메모리주 가운데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다.

상승의 배경은 어닝콜에서 나온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이었다. 키옥시아는 2028년 생산능력의 50%를 장기공급계약으로 확보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과도한 설비투자 확대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오는 10월 1일자로 1대 10 비율의 액면분할을 실시해 주주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이번 분기 순이익과 맞먹는 약 8,400억엔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도 함께 내놨다.

노근창 센터장을 비롯한 출연진은 이를 두고 일본 기업들이 2013년 이후 약 10년간 이어진 증시 정상화 개혁 속에서 주주친화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는 점을 짚었다. 실적이 예상을 밑돌아도 시장 신뢰를 지키기 위해 예상치 못한 환원책을 계속 내놓는 것이 일본 기업들의 대응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노무라는 키옥시아의 총주주환원율 50% 목표 제시가 메모리 업계 최초라며, 한국 메모리 업체들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출연진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 수준의 환원책을 적용한다면 조 단위의 자사주 매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주주환원이 아직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이익을 투자와 노동자 몫, 주주 몫으로 나누는 것이 상장기업의 의무이며, 이런 신뢰 구축이 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는 진단이 이어졌다.

产业

8월 주도주 탐색, 로봇주·삼성전기·반도체 수출

이날 코스닥에서는 로봇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원익로보틱스, 티에스알로보틱스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한국로보틱스 등도 두 자릿수 급등세를 나타냈다. 다만 이는 뚜렷한 모멘텀보다는 그동안 낙폭이 컸던 종목들이 뉴스를 뒤늦게 소화하는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의 상장과 현대차그룹의 2026년 CEO 인베스터데이가 향후 실질적인 모멘텀으로 거론됐다.

8월 1일 발표된 7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2% 증가한 988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외에도 선박, 화장품, 바이오헬스 등의 수출 실적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기는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양호했음에도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였던 탓에 이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급락하는 와중에도 2%대 강세를 지켜내며 8월 실적장세의 실적주 부각 가능성을 키웠다.

박시동은 삼성전기의 사업구조가 반도체 기판 수준의 단기 호황이 아니라 장기공급계약(LTA) 기반의 하방 방어형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고평가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업체들이 해외 신규 공장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도 시장 대응이 빠르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7월 반도체 수출은 전월 대비 감소했는데, 박시동은 가격은 오르고 물량은 줄어드는 흐름에 주목했다. 수출 물량 감소는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재고 물량 감소와 함께 삼성전자의 HBM 생산 비중 확대에 따라 일반 D램 생산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영향일 수 있다는 유추를 덧붙였다.

政策

미일 환율 공조와 엔캐리 청산 우려

일본 재무성은 미국 재무부와 28년 만에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한 환율 공조를 공식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몇 달간 나타난 엔화의 과도한 변동성과 무질서한 움직임에 대응했다는 설명과 함께, 향후 일본이 연방준비제도의 환매조건부채권(레포) 매매 기구를 활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엔·달러 환율은 156엔대까지 하락했다. 이는 일본이 보유한 미국 국채를 시장에 직접 매도하는 대신 연준에 담보로 맡기고 달러를 조달해 엔화를 매수하는 방식으로, 국채를 시장에 던지지 않으면서도 사실상 같은 효과의 달러 공급 효과를 낸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박시동은 이번 조치가 미국 국채 시장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일본의 환율 방어를 돕는 절충안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은 자국 경기 부담 때문에 기준금리를 올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국채를 직접 매도할 경우 글로벌 채권 금리 상승을 초래해 미국도 부담을 지게 되는데, 이런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이례적인 공조가 성사됐다는 것이다. 그는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별도로 다카이치 정부의 경기부양책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낸 점을 들어, 사실상 일본에 금리 인상을 자제하라는 신호를 준 것으로 풀이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국채를 매도하지 않고 담보로 맡기는 임시방편에 불과해 엔화 변동성의 불확실성을 오히려 키웠다는 비판도 나왔다. 이와 함께 엔화 강세 전환이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이어져 글로벌 자금이 일본으로 회귀하고 한국을 포함한 위험자산 시장에서 외국인 매도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국내 증시 하락의 한 요인으로 거론됐다.

다만 박시동은 이러한 해석이 과도하다고 반박했다. 엔캐리 트레이드의 근본 원인은 금리 차이이지 환율 변동 자체가 아니며, 최근의 환율 변동폭은 과거 164엔을 돌파했던 수준에 비해 크지 않아 일부 포지션 청산은 있을 수 있어도 글로벌 자금 전체의 대규모 청산으로 이어질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엔캐리 청산이 실제로 발생하면 한국 증시만이 아니라 전 세계 위험자산 시장이 동반 충격을 받는 것이 정상인데, 유독 한국 시장에만 특화된 악재처럼 해석하는 것은 투자심리를 과도하게 누르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访谈

[12시 사랑방]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반도체 급락은 수요 우려 과도해석

12시 사랑방에는 현대차증권 노근창 리서치센터장이 출연해 최근 반도체 업종 급락의 배경과 전망을 짚었다. 그는 2017~18년에도 비슷한 급등락을 경험했지만 이번처럼 실적이 좋은 상황에서 PBR 1배 수준까지 밀리는 급락은 처음이라며, 7월은 자본시장 참여자들에게 오래 기억될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급자(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관점에서는 장기공급계약(LTA)으로 매출 구조의 안정성이 과거보다 크게 높아졌지만, 시장의 우려는 주로 수요자인 하이퍼스케일러의 지속 투자 여력에 쏠려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올해 데이터센터 설비투자가 약 1조 달러에 이르는 반면 클라우드 매출과 AI 서비스 매출을 합치면 약 7천억 달러 수준이어서 매출 대비 투자 과잉으로 보일 수 있다고 인정했다. 다만 아마존·구글의 클라우드 부문 계약 중 상당수가 2024년에 저가로 체결된 것이어서 2027년부터 갱신 시점이 도래하면 계약 단가가 정상화될 가능성이 크고, 아마존의 자체 반도체(트레이니엄·그래비턴) 매출이 이미 250억 달러, 구글 TPU 매출이 200억 달러에 달해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원가 구조가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하이퍼스케일러의 잉여현금흐름이 2027~28년경 플러스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하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엔트로픽이 이미 영업이익률 5%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사례를 들며, AI 산업이 초창기임에도 예상보다 빠르게 수익화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주 금요일 급락의 배경을 헤지펀드의 숏커버링 및 레버리지 청산으로 해석했다.

아마존·구글 자체 반도체 매출 비교
아마존 자체칩
250억달러
구글 TPU
200억달러
아마존의 자체 반도체 트레이니엄·그래비턴 매출은 250억 달러로 구글 TPU 매출 200억 달러를 앞선다.

[12시 사랑방] 중국 창신메모리 위협론과 장비 수출 제약

노근창 센터장은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상장과 관련한 위협론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그는 ASML의 지역별 매출 비중이 2024년 중국 41%에서 올해 14%까지 급감했고 그 자리를 한국(43%)과 대만(30%)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미국의 첨단 장비 수출 통제가 유지되는 한 창신메모리가 생산능력 확장을 계획대로 실현하기는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식각·증착·노광 등 핵심 공정 장비를 여전히 램리서치,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ASML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적 제약이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애플이 창신메모리의 낸드를 아이폰에 채택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미국 상하원이 애플에 8월 21일까지 계획을 소명하라고 요구한 사실을 들어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 창신메모리 공급망이 화웨이의 가속기 생산에 연루될 경우 반도체 회사가 아닌 최종 세트 제조사(애플 등)에 제재가 확대될 위험이 있다는 점도 짚었다. 다만 그는 데이터센터向 수요가 전체 메모리 수요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2030년까지 신규 데이터센터의 절반 이상이 미국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국 메모리의 위협은 소비자용 제품과 중국 내수 시장에 국한된 문제이며 현재 주가에 반영할 변수는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ASML 매출 지역별 비중(현재)
한국
43%
대만
30%
중국
14%
ASML의 현재 매출 비중은 한국이 43%로 가장 높고 대만 30%, 중국 14% 순이다.

[12시 사랑방] 밸류에이션 시각차와 장기 투자 조언

노근창 센터장은 반도체 업종을 성장주로 볼지 사이클주로 볼지, PER로 평가할지 PBR로 평가할지에 대한 시장의 논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기준 하이닉스 주당순자산가치(BPS)를 약 100만원, 삼성전자를 약 18만원으로 추정하며, TSMC 수준인 PBR 10배를 적용하는 것이 정당한지에는 의문을 표하면서도 최근 급락은 PBR 기준으로도 과도하게 빠졌다고 진단했다. 매출과 이익 규모가 향후 3년간 지속 성장할 것이라는 전제 아래, 현재는 보수적으로 밸류에이션 밴드의 평균값 정도를 적용해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반도체 치킨게임과 달리 지금은 시장에서 퇴출시킬 만한 취약 경쟁사가 없어 가격 경쟁이 재현되기 어렵고, 대신 저전력·고성능 등 제품 차별화를 통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의 경우 통상 1월에 발표해온 주주환원 정책이 올해로 3개년 계획이 종료되는 만큼 내년 초 새로운 환원책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고, SK하이닉스는 ADR 상장 이슈가 마무리되면 추가적인 주주환원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자들에게는 최근 반도체 주식을 처음 매수했다는 지인의 사례를 들며, 신용이 아닌 현금으로 매수했다면 펀더멘털을 믿고 기다리라고 조언했다. 그는 주가가 이미 많이 오른 상태에서는 노이즈에 취약했지만 지금처럼 많이 빠진 뒤에는 오히려 노이즈의 영향력이 줄어들 것이라며, 실적과 큰 방향성을 지켜보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하이퍼스케일러와 반도체 기업 간의 하드웨어 경쟁은 결국 메모리 업체들에게 항상 기회로 작용해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专栏

[광수 생각] 돈을 잃지 않는 투자 원칙

이광수는 워런 버핏이 강조한 복리 추구의 전제는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이며, 살아남기 위한 핵심 원칙은 돈을 크게 잃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버핏 역시 손실을 낸 적이 있지만 최대한 적게 잃으려는 원칙을 지켰기 때문에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투자자들이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목표보다 돈을 적게 잃어야겠다는 원칙을 더 크게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관점에서 현재 한국 증시의 가장 큰 문제는 변동성이라고 짚었다. 코스피 지수의 일중 저점과 고점, 종가를 기준으로 한 변동폭이 1년간 계속 확대돼 왔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변동폭이 2% 내외여서 장 시작 후 등락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장 초반 1% 상승으로 시작해도 장중 8~9%까지 급등하거나 반대로 7~8%까지 급락하는 등 예측이 크게 빗나갈 수 있는 장세가 됐다고 설명했다.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돈을 잃을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므로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는 투자자를 주식과 현금을 함께 보유한 경우, 주식만 보유한 경우, 현금만 보유한 경우 세 가지로 나누고 각각 손실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미리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식만 보유한 투자자는 일정 수준 이상 주가가 빠지면 비중을 줄이는 계획을, 현금만 보유한 투자자는 변동성이 오히려 커지는 시점이 아니라 변동폭이 줄어드는 시점에 매수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그는 돈을 많이 벌겠다는 목표를 가진 투자자는 변동성을 기회로 보고 급락 시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반면, 돈을 적게 잃겠다는 목표를 가진 투자자는 상승에도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보수적으로 대응한다는 차이를 짚었다. 변동성을 리스크로 받아들이느냐 기회로 받아들이느냐가 투자 성과를 가르는 핵심 지점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시장을 떠나지 말고 계속 남아 있되 변동성이 잦아드는 시점을 기다리라고 당부했다.

本笔记基于原视频的自动生成字幕整理摘要,可能与实际发言存在差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