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况快照 · 2026-09-27 11:34KOSPI7,080.92+0.90%KOSDAQ844.48+1.21%

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2%대 강세…일본은행 31년 만에 최고 금리, HBM 가격은 계속 오른다

行情 · 2026-09-18

미국 증시發 훈풍에 코스피 2%대 강세, 외국인 순매수

이날 코스피는 2.1%대 강세를 보이며 6,856포인트 부근에서 거래됐고 코스닥은 0.66% 오른 827포인트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에서 약 1,700억원, 코스닥 현물에서 약 170억원, 선물 시장에서도 약 8,000억원 가까운 순매수를 나타냈다. 환율은 일본은행 금리 결정 이후 상승폭을 키우며 1,384원대에서 거래됐다.

간밤 뉴욕 증시는 3대 지수와 러셀200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3%대 상승)까지 모두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두 가지 요인이 꼽혔는데, 하나는 유가 안정이다. 중국이 이란을 통해 후티 반군 자제를 촉구했다는 로이터발 소식과 사우디 송유관이 며칠 내 절반 정도 가동을 재개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WTI가 101달러대로 하락했다. 다른 하나는 국채 금리 안정으로, 연준의 FOMC 결과를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와 함께 영란은행이 전날 금리를 동결하면서 국채 매각(양적 긴축) 중단을 발표해 영국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유럽·미국 국채 금리까지 동반 안정된 영향이 컸다.

이날 방송 진행자는 어제 있었던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자체는 통상 증시에 악재이지만, 인상을 하지 않을 경우 채권 시장 불안과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가 더 커질 수 있어 오히려 '지금 올려놓는 것'이 시장의 기대였다고 짚었다. 시장이 이를 단기 악재가 아닌 불확실성 해소라는 호재로 소화하면서 미국 증시가 상승했고, 이에 따라 국내 증시를 눌러왔던 금리 이슈 하나가 해소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음 주 9월 24일에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미국 측에서는 오픈AI의 샘 올트먼과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중국 측에서는 비야디(BYD), 샤오미, 광통신 업체 이노라이트의 CEO가 참석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 해당 회담을 계기로 한 협상 진전 여부도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추석 연휴를 앞둔 투자 대응과 관련해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의 리포트가 소개됐다. 매파적 FOMC 소화 과정에서 연휴를 앞둔 경계 매물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지만, 통상 연휴 이후 대기 수급이 유입되며 반등하는 경향이 있어 이를 비중 확대 기회로 판단한다는 내용이다. 다만 주식 매도 후 현금화까지 결제일(T+2)이 걸리는 만큼, 명절 전 출금을 원할 경우 월요일까지는 매매를 마무리해야 한다는 실무적 안내도 함께 전해졌다.

코스피·코스닥 등락률
코스피
2.1%
코스닥
0.66%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의 등락률을 비교한 것으로, 코스피가 코스닥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本笔记基于原视频的自动生成字幕整理摘要,可能与实际发言存在差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