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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발행하는 일일 증시 시황 노트. 시황·종목·산업·거시경제·국제·정책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했습니다.
레버리지 ETF 규제, 당국 15일 대통령 업무보고서 발표 전망
전날 여의도발로 레버리지 ETF에 대한 기본예탁금 인상, 투자자 교육 의무화, 등락률 제한 등 여러 규제안이 유포됐으나 금융당국은 이를 공식 확인된 내용이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시장 변동성의 원인을 종합 분석해 투자자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오는 15일 수요일 금융위원회의 대통령 업무보고가 예정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 자리에서 레버리지 ETF 관련 대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김용범 정책실장이 레버리지 ETF에 보완이 필요하다면 조치하겠다며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장 상황 점검 회의에서 결정하겠다고 언급했다.
자세히 →김용범 정책실장 신규 원전 확대 시사,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연계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원전 가능한 만큼 다 지어야 하며 지역이 원한다면 신규 원전도 지어야 한다고 밝혔다. LNG 열병합발전소 활용 방안도 업계와 논의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 발언 이후 보성파워텍, 우진엔텍, 우리기술 등 원전 관련 종목이 2~3%대 강세를 나타냈다. 진행자들은 이번 원전 확대 방침이 반도체 팹 등 메가프로젝트 투자와 세트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 가동에는 안정적인 기저 발전이 필수적이며, 원전은 유가 변동 등 수급 불안과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가동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장 적합한 전력원으로 꼽힌다. 반도체 공장과 원전을 함께 지을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다섯 개국에 불과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자세히 →매일경제TV 소속 직원 선행매매 혐의 포착, 대통령 SNS서 언급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매일경제TV 소속 직원의 선행매매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 업무 과정에서 얻은 미공개 호재성 정보를 이용해 특정 주식을 미리 매수한 뒤 방송 이후 주가가 오르면 매도해 부당이득을 취한 정황으로, 관련 종목이 300여개에 이르고 적발 규모는 약 10억원으로 파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자본시장 공정성은 포기할 수 없는 가치이며 주가조작은 금감원·경찰·검찰의 삼중 그물에 반드시 걸린다는 입장을 올리며 해당 보도를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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