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상승폭을 키워가며 1.5%대 강세로 6,844선을 지나갔고, 코스닥은 0.7%대 하락하며 821포인트 부근에서 움직였다.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매도 규모를 줄여가고 있었는데, 장중 한때 7,000억원대까지 매도했다가 3,500억원대로 줄어든 상황이었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가 오히려 1,200억원대로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환율은 계속된 달러 약세로 1,400원 아래까지 내려왔다가 이날은 소폭 반등해 1,387원선에서 거래됐다. 내일 아침 6시로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하치 2026 행사에서 오픈AI가 첫 AI 추론칩 할라피뇨를 공개했고 여기에 삼성 HBM4가 탑재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날 시장에서는 건설주와 원전·가스터빈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이 6~7%대, 삼성물산이 5.8%대 오름세를 기록했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10% 넘게 오른 데 이어 이날도 5.9%가량 추가 반등했다.
코스피·코스닥 등락률 비교
코스피
+1.5%
코스닥
-0.7%
코스피는 1.5%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0.7% 하락해 두 지수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종목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과 삼성생명 지분 매입안 논쟁
삼성전자가 향후 조성할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재원 가운데 30조원을 이미 현금배당에 배정한 데 이어 남은 70조원 중 추가로 약 40조원을 다시 현금배당에 배정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그러면 남는 30조원 정도가 자사주 매입 재원으로 쓰일 수 있는데, 이 경우에도 금산분리법 규정에 다시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삼성전자가 자사주를 매입할 때 시장에서 사들이는 물량뿐 아니라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도 같은 비율로 매입해 함께 소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렇게 하면 이재용 회장 및 그룹 계열사의 지분율이 그대로 유지되면서도 유통 주식 수가 줄어드는 효과를 낼 수 있고, 삼성물산의 지분율은 오히려 올라가는 결과가 된다는 설명이다.
이 방식이 배임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으나 논의 결과 배임은 아닌 것으로 정리됐다. 결국 삼성전자 입장에서 금산법이라는 법적 제약을 정면으로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자사주 소각과 계열사 지분 정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으로 제시된 것이다.
이 논의는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소각 이슈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SK하이닉스 노조원들이 성과급으로 주식 지급받는 것을 꺼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이것이 시장에 회사 내부자들조차 주가 상승에 확신이 없다는 잘못된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둔 세 가지 관전 포인트
엔비디아는 7거래일 연속 하락 이후 간밤 2%대 반등하며 213달러로 마감했고 시가총액은 5조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주목하는 세 가지는 총이익률이 75%대를 유지할 수 있을지, 젠슨 황이 순환금융 논란에 대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중국向 H00 수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지속 가능성이다.
이익률 하락이 시장 지배력 약화가 아니라 신제품 베라루빈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 구간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최근 4개 분기 연속 실적 서프라이즈를 냈음에도 발표 당일 주가는 오히려 부진했던 전례가 있어, 이번 실적에서도 숫자 자체보다 향후 AI 생태계와 베라루빈 관련 발언에 더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하치 2026 행사에서는 베라루빈의 첫 실측 성능이 공개돼 딥시크 기준 처리량이 최대 30배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스페이스X에도 베라칩이 탑재될 예정이고 로봇·드론·비전AI용 엣지 컴퓨터도 함께 공개됐다. 베라루빈이 확산될수록 HBM4 수요가 늘어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대규모 반도체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반도체 업계에 미치는 의미도 크다는 평가다.
산업·기업
오픈AI 자체 AI칩 공개, AI 반도체 경쟁 격화
오픈AI가 자체 개발한 AI 추론칩 할라피뇨의 초기 샘플 성능을 공개했다. 메가와트당 출력 토큰 처리량 기준으로는 엔비디아의 베라루빈보다 우수하다는 결과가 나왔으나, 총비용 대비 성능 기준으로는 베라루빈이 여전히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키미 K3 모델을 얹었을 때도 무리 없이 작동한다는 결과가 함께 공개됐으며, 이 칩에는 삼성 반도체가 탑재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도 있었다.
구글, 메타, 아마존에 이어 오픈AI까지 자체 AI 칩 개발에 뛰어드는 흐름은 결국 AI 칩 시장 전체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여러 기업의 노력이 오히려 생태계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이날 뉴욕 증시에서는 AI 하드웨어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4%대 상승했고 마벨 테크놀로지 등 개별 종목은 4% 이상 올랐다. 결국 어느 회사의 칩이든 그 안에 한국산 반도체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국내 업계에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건설주 오름세, 비주택·해외 수주가 견인
건설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배경에는 주택보다 비주택 부문의 수주 호조가 자리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반도체, 데이터센터, 원전, LPG 등 비주거용 건축 분야의 수주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으며, 국내 건설 수주 통계에서도 공장·창고 부문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목표 수주치 대비 이미 6~70%를 채운 것으로 파악됐다.
쿠웨이트 정유 시설 복구를 삼성E&A가 수주했다는 소식도 눈여겨볼 대목으로 꼽혔다. 중동 국가들이 전쟁 국면이 진정되는 것을 대비해 재건 사업을 서두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일 국토교통부가 주요 건설사 40개 업체를 초청해 미국 정부 발주 건설 사업 설명회를 여는 것도 팀코리아 차원의 해외 수주 지원으로 풀이됐다.
다만 과거 삼성엔지니어링이 다우케미칼 발주를 처음 수주했을 당시 주가가 급등했지만 실제로는 3,000억원 이상의 손실을 낸 사례가 있어, 수주 자체보다 원가 관리와 수익성 확보가 더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 수주전에서 서로 경쟁하며 마진을 깎아 먹는 구조적 문제도 함께 거론됐다.
국내 주택 경기 부진과 PF 부실 우려로 오랫동안 소외됐던 건설업종이 데이터센터, 원전, 중동 재건 등 새로운 수주처가 발굴되면서 재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일회성 반등이 아니라 향후 2~3년에 걸친 구조적 수주 확대로 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이 제시됐다.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이어 가스터빈까지 수주 호조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10% 넘게 오른 데 이어 이날도 5.9%가량 추가 반등했다.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3만3,000원을 제시하며 11월까지 이어질 모멘텀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시점까지 국내외 원전 산업 모멘텀 강화 구간에 진입했으며, 대형 원전과 SMR 시장에서의 독보적 지위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원전뿐 아니라 가스터빈 부문에서도 상반기에 이미 연간 목표치의 97%를 채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반도체, 전력, 전선, 발전 등 여러 섹터가 순차적으로 부각되는 흐름 속에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이 낮았던 가스터빈까지 수주가 잘 되고 있다는 것은 전력 관련 투자 시나리오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주가가 산업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산업이 주가를 움직이는 것이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시장의 일시적 우려와 무관하게 AI·데이터센터向 전력 투자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제
미국-이란 종전 협상 기류, 유가 급락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 사이의 중재 역할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을 받은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이 이란을 방문해 확전 방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신속한 종전과 협상을 통한 해결 등을 논의했다는 내용이다. 파키스탄 내무장관은 양측이 매우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고, 이란 타스님 통신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입장이 파키스탄 측에 명확히 전달됐다고 전했다.
여기에 러시아 언론 리아노보스티가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으며 수일 안에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커졌다. CIA 국장이 최근 러시아를 방문했다는 보도도 함께 전해지며 물밑에서 조율이 진행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다만 그동안 종전 관련 보도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았던 전례 때문에 시장의 신뢰는 아직 크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 소식에 아시아 시장에서 국제유가는 추가로 2%대 하락하며 WTI가 80달러까지 내려왔다. 90달러대에서 80달러까지 떨어진 것으로, 조금만 더 하락하면 70달러대 진입도 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국내 증시는 이런 해외발 이슈에 실시간으로 먼저 반응하면서도 정작 좋은 뉴스는 자신 있게 소화하지 못하고 눈치를 보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터뷰
[12시 사랑방]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올 수익률 작년보다 좋다"
12시 사랑방에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출연했다. 취임 8개월을 맞은 소회를 묻자 취임 초기 원화 약세에 따른 환 이슈가 컸고, 이후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이른바 '롤러코스피' 장세를 겪었다고 밝혔다. 5월 말 기준 국민연금 수익률은 26.18%로 미국 캘퍼스(약 15%), 노르웨이 연금(약 15%) 등 주요 글로벌 연기금을 크게 앞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작년 연간 수익률은 18.82%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글로벌 톱5 연기금 중 압도적 1위였으며, 기금 규모는 1,848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틀 뒤 발표될 6월 말 실적도 이보다 좋으며, 8월 말 기준으로도 작년 한 해 실적보다 좋다고 처음으로 공개했다. 다만 국민연금은 3~5년, 10~20년 단위의 장기 성과로 평가받아야 하는 연기금 특성상 단기 성과에 일희일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민연금이 코스피 시장에서 차지하는 투자 비중은 전체의 6~7% 수준에 불과하며, 회전율도 낮아 2~3년 단위로 매매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지난 6~7월 국민연금이 리밸런싱 과정에서 최대 74조원 규모의 매도 폭탄을 낼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새벽에 이를 반박하는 글을 올렸던 일화도 소개하며, 실제로는 정교한 규칙에 따라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수익률, 주요 해외 연기금과 비교
국민연금
26.18%
캘퍼스
15%
노르웨이 연금
15%
5월 말 기준 국민연금 수익률은 26.18%로 미국 캘퍼스와 노르웨이 연금의 약 15%를 크게 웃돌았다.
[12시 사랑방] 해외투자 비중 60%로 확대, 30~35%가 국내 최소 비중
김성주 이사장은 2017년 첫 취임 당시 국내외 투자 비중이 7대3이었던 것을 해외투자·대체투자·직접투자 확대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5년에 걸쳐 매년 2%포인트씩 해외 비중을 늘려 6대4까지 역전시켰고, 그 결과 평균 수익률이 기존 4~6%에서 8~9%로 두 배가량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부터 2025년까지 해외투자를 통한 누적 수익금은 약 512조원으로 전체 수익금의 50%를 넘는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해외투자 확대 기조는 유지하되 무한정 갈 수는 없으며, 국내 투자 최소 비중을 30~35% 수준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공적연금(GPIF)이 국내외 5대5, 국내 주식 비중 25%를 유지하는 것과 비교해, 한국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28.8%가 과도한지에 대해서는 추가 논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연금이 매매를 자주 하지 않는데도 시장 변동 때마다 정치적 해석의 대상이 되는 것에 대한 답답함도 토로했다. 2017년 삼성물산 합병 사태로 이사장과 기금본부장이 구속되는 등 조직이 붕괴됐던 경험을 언급하며, 취임 직후 기금운용의 독립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선언했고 이후 어떤 정치·경제 권력으로부터도 흔들리지 않는 독립성을 확립했다고 강조했다.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연기금 자금을 유입시키려는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시장 안정화라는 정책적 목적으로 국민연금이 투입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코스닥 시장의 제도적 보완이 선행돼 투자자가 위험을 감내할 수준이 됐을 때 자연스럽게 투자를 늘릴 것이라는 원칙을 밝혔다.
[12시 사랑방] 의결권 강화와 퇴직연금 기금화, 기금 소진 시점 2078년으로
김성주 이사장은 2018년 도입한 책임투자 원칙과 스튜어드십 코드를 올해 초 '2.0'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올해 3월 주주총회 시즌에 국민연금의 반대 투표가 크게 늘었으며, 찬반 결정 사유를 모두 공개하도록 해 시장의 신뢰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법 개정을 무력화하려는 안건에는 일관되게 반대표를 행사했고, 일부 기업은 국민연금의 반대를 의식해 스스로 안건을 철회하는 효과까지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금 소진 시점과 관련해서는, 2025년 연금개혁 이전 예상 소진 시기였던 2056년이 개혁으로 7년 늦춰졌고, 최근의 좋은 운용 성과를 반영하면 2078년까지 늦춰질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추정치이며, 향후 연금 수급자가 현재 760만명에서 1,000만명 이상으로 늘고 연간 지급액이 300~400조원 규모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낙관은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
향후 정책 방향으로는 국민연금을 노후소득 보장의 중심으로 세우고, 기초연금은 정부가 노후빈곤 해소 역할을 맡도록 하며, 퇴직연금을 기금화해 '제2의 국민연금'처럼 육성하고 싶다는 구상을 밝혔다. 미국의 401(k)처럼 기관투자자가 퇴직연금을 통해 장기적으로 시장에 참여하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국내 증시의 높은 변동성도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를 덧붙였다.
오는 9월 3일부터 전주에서 열리는 국제 금융 콘퍼런스 '더 프로그레시브 파이낸스 포럼(가칭)'을 통해 전주를 다보스포럼과 같은 글로벌 금융 허브로 키우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청년 세대의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 특강과 군부대 홍보, 내년부터 시작되는 만 18세 생애 첫 보험료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조기 가입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칼럼
[광수 생각] 내부 IR 부재가 부른 노동자의 자사주 기피
SK하이닉스 노동자들이 주식보다 현금을 선호하는 현상에 대해, 이를 노동자 개인의 판단 부족으로 돌리기보다는 회사가 내부 투자자 관계(IR)에 소홀했던 결과로 봐야 한다는 견해가 제시됐다. 통계적으로 자기 회사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이 오히려 투자 성과가 가장 부진한 경우가 많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기업들이 외부 투자자를 상대로는 적극적인 IR 활동을 벌이면서도 정작 회사 안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는 회사의 비전과 성장 스토리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글로벌 기업들은 실적 발표 시 직원들을 모아놓고 별도로 설명회를 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국내 기업들은 이런 내부 소통 노력이 부족해 직원들이 오히려 자사 주식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하기 전에 반도체 산업 전망이나 HBM 시장 점유율 등을 설명하는 사내 세미나를 여는 식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다만 이런 현상이 잘못 해석되어 노동자들을 비난하는 방향으로 흐르는 것은 경계해야 하며, 사측의 소통 노력 부재라는 근본 원인과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 노트는 원본 영상의 자동 생성 자막을 바탕으로 요약·정리한 것으로, 실제 발언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