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스냅샷 · 2026-09-27 11:10코스피7,080.92+0.90%코스닥844.48+1.21%WTI92.41-3.52%금4,321.20-1.43%

고유가·고금리 겹악재에 코스피 7천 붕괴, 이광수 겸손은힘들다 특강으로 국채금리 구조 해부

종목 · 2026-09-11

오라클 어닝 서프라이즈,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눈높이 상향 필요

오라클의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약 193억달러로 예상치 191억달러를 웃돌며 전년 동기 대비 30% 늘었다. 조정 주당순이익도 1.92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고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향후 매출로 잡힐 잔여계약가치는 6640억달러로 전년 대비 2000억달러 넘게 늘어 AI 클라우드 계약 확대가 확인됐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2% 늘어난 116억달러를 기록했고, 회사는 연간 매출 최소 900억달러 가이던스를 제시해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에 힘입어 시간외 한때 6% 넘게 뛰었고 정규장 개장 초반에도 4% 이상 오름세를 보였다.

이광수는 9월 초 반도체 수출 급증을 근거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아직 낮게 잡혀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시장 추정치는 삼성전자 약 113조원, SK하이닉스 약 78조3000억원 수준인데, 최근 D램·HBM 가격 급등세를 반영하면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이 140조원 이상으로 올라갈 여지가 있다는 계산을 내놓았다. 그는 이 추세가 이어지면 연간 영업이익이 600조원대에 이르고, 영업현금흐름의 절반가량을 배당으로 돌린다는 가정 아래 내년 배당총액이 200조원 이상,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10%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SK하이닉스 ADR에 대해 JP모건은 목표주가 245달러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했다고 소개됐다. 국내 주식 대비 20% 프리미엄을 부여했는데 이는 TSMC 본주와 ADR 간 격차를 참고한 수치라는 설명이다. JP모건은 향후 2년간 주당순이익 연평균 성장률이 34%에 이르고 이런 업사이클이 5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봤으며, 3분기 실적 발표 때 추가 장기공급계약 공개와 주주환원 정책 업데이트가 나오면 주가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광수는 최근 낙폭에 대해 실적이나 업황 훼손으로 주가가 빠진 것이 아니라 국채금리발 밸류에이션 압박으로 하락한 것이므로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 노트는 원본 영상의 자동 생성 자막을 바탕으로 요약·정리한 것으로, 실제 발언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