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2026-09-17
사우디 송유관 복구 시도로 유가 추가 급등은 진정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횡단 송유관이 공격을 받아 가동이 중단된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일부 복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완전 복구까지는 6~8주가 걸릴 수 있지만 수일 내 부분 가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음 주 화요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미국이 걸프 지역 지도자들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런 소식들로 국제유가는 추가 급등하지는 않았지만 사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뚜렷한 하락도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WTI는 소폭 하락하며 102달러대에서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