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2026-09-18
[광수 생각] 눌림목 해소된 지금, 투자는 미래를 보는 일
이날 진행자 이광수는 금리 인상 이슈가 지나갔으니 이제는 앞으로의 변수, 즉 실적 발표와 유가, 미국 선거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증시를 눌러온 가장 큰 악재였던 금리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시장을 짓누르던 눌림목 하나가 사라졌다는 평가다.
투자는 과거나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대상으로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지표나 뉴스가 아무리 나빠 보여도 '이보다 더 나빠질 수 있을까'라는 관점에서 변화의 조짐을 살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금리가 오르고 유가가 100달러를 넘나드는 뉴스에도 주가가 오르는 것을 두고 불만을 제기하는 투자자가 많지만, 이는 시장이 미래를 선반영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추석 연휴를 앞둔 대응과 관련해서는, 연휴 전 주식을 매도했는데 연휴 동안 시장이 오르는 경우가 매도 없이 보유했는데 시장이 빠지는 경우보다 투자자 심리에 훨씬 더 큰 타격을 준다고 언급하며, 무리하게 단기 매매로 대응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견해를 제시했다.